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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혼자 여행 (숙소 추천, 교통 이용법, 야시장 총정리)

by 창고를지키는냥 2026. 2. 19.

치앙마이 혼자 여행 (숙소 추천, 교통 이용법, 야시장 총정리)
치앙마이 혼자 여행 (숙소 추천, 교통 이용법, 야시장 총정리)

여자 혼자 해외여행 추천 검색 1위, 치앙마이. 1년 고민 끝에 직접 8박 10일을 다녀온 결과, 이 도시는 아름다운 자연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었습니다. 올드타운의 고즈넉한 사원부터 님만해민의 감각적인 카페까지, 관광지와 인프라가 멀지 않아 혼자 여행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게 뭘 하는 여행지가 아닌, 카페 가고 마사지받고 야시장에서 쇼핑하며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힐링 여행지입니다.

 

치앙마이 숙소 추천, 위치별 완벽 가이드

치앙마이는 공항을 중심으로 네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올드타운은 치앙마이의 메인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걷다 만나는 사원과 역사 유적지를 도보로 모두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주말에 열리는 선데이 마켓은 다양한 야시장과 먹거리, 볼거리가 넘쳐나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님만해민은 우리나라의 연남동이나 성수동 같은 신시가지로, 트렌디한 카페와 편집숍, 맛집,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하루 이상 머물 것을 추천하며, 근처 예술가 마을인 반캉왓에서는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감성 카페를 만날 수 있어 인스타 감성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산티탐은 올드타운과 님만해민 사이에 위치한 현지인 주거 지역으로, 한 달 살기 숙소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물가가 저렴하고 로컬 맛집이 많지만 핫플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조용하고 가성비 좋은 곳에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상적입니다. 창클랑은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가 열리는 거리로, 올드타운 동쪽 핑강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대형 고급 호텔들이 모여 있습니다. 밤마다 열리는 나이트 바자에서 쇼핑과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숙소로 잡기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실제 숙소 경험을 나누자면, 올드타운의 차다만트라에서 6박 7일을 지냈는데 이곳은 한국 여자 혼자 여행 숙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조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그린타이거, 가성비가 좋다는 말리 호텔 등도 여자 혼자 숙소로 많이 선택됩니다.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았지만 첫 혼자 여행이라 여러 감정이 요동쳤던 숙소였습니다. 님만에서는 푸라마 호텔에 2박 3일 머물렀는데, 1박 6만 원 정도로 가성비는 좋았지만 여자 혼자 여행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야몰이 보이는 위치이지만 걸어서 나갈 때는 생각보다 무서운 길이었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님만에서 숙소를 정한다면 마야몰 라인인 원님만 주변 라인 쪽으로 잡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구역 특징 추천 숙소 추천 대상
올드타운 사원/역사 유적지, 선데이 마켓 차다만트라, 그린타이거, 말리 호텔 여자 혼자 여행, 문화 탐방 선호
님만해민 트렌디한 카페/편집숍/쇼핑몰 원님만 주변 라인 젊은 감각, 쇼핑 선호
산티탐 현지인 주거지, 로컬 맛집 마야몰 근처 한 달 살기, 가성비 중시
창클랑 나이트 바자, 대형 호텔 핑강 근처 고급 호텔 편리한 위치, 야시장 쇼핑 선호

치앙마이는 비수기와 성수기 숙소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비행기 값은 특가로 28만 원도 안 하는 8박 10일 일정을 잡았지만, 러이끄라통 축제 시작 이후라 다른 여행객들보다 숙소 금액이 더 비쌌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숙소 위치와 안전도가 정말 중요하므로, 한국인 여자 숙소로 유명한 곳들을 중심으로 알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님만에서는 올드타운보다 시끌벅적하고 놀거리 볼거리가 많으니, 숙소 위치 선정만 잘한다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치앙마이 교통 이용법, 똑똑한 이동 전략

치앙마이는 볼트와 그랩 앱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태국에서는 그랩보다 볼트가 더 저렴해서 주로 볼트를 이용했습니다. 다만 실시간으로 두 앱을 확인해가며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공항 도착 시 정찰제로 150바트에 가는 택시도 있지만, 요즘 동남아 캄보디아 등 흉흉한 소문이 많아 클룩 공식 픽드롭 서비스를 미리 예약했고 가격은 7,900원이었습니다. 어플에 기사님 정보, 메시지 보내는 창, 핸드폰 번호 등이 표시되어 대기업 시스템을 활용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랩보다 1~2천 원 비쌀 수 있지만 여행은 무조건 안전이 최고라는 생각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 관광지 이동으로는 송태우가 있습니다. 치앑마이 현지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는 교통수단으로, 가장 대중적이며 저렴합니다. 특정 노선 없이 여러 명과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가격은 1회 30바트입니다. 매번 탈 때마다 운 좋게 혼자 탔는데, 버스 같은 개념이라 구석진 가게 이름을 말하면 큰 정거장쯤에 내려주십니다. 치앙마이 내에서는 애니휠이라는 앱으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며, 가격은 30분당 10~20바트입니다. 다만 빈 자전거 정거장일 때가 많아서 님만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올드타운에서는 매일 실패했으니, 근교에서 자전거가 보인다면 앱을 다운로드하여 짧게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볼트의 단점은 기사분들이 갑자기 캔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18분을 기다렸는데 다른 위치로 나오라고 하더니 바로 캔슬당한 경험이 있어, 그 이후로는 무조건 오토바이로만 이동했습니다. 시간이 금인 여행 기간에는 합리적인 소비와 더불어 시간까지 아낄 수 있어 좋았고, 오토바이 기사님들은 10년 전 강남스타일까지도 좋아해 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다만 오토바이 배기통에 종아리가 닿아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는 병원 섹션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근교 투어는 코쿤투어의 택시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택시 투어의 장점은 시간과 일정이 자유롭고, 다음 이동을 위해 교통수단을 기다리는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캉왓, 카페 왓우몽, 치앙마이 대학교, 도이수텝 사원까지 다섯 시간 정도 택시를 타고 관광했는데, 걸어서 가기 어려운 위치지만 치앙마이에서 꼭 한 번쯤은 가봐야 하는 곳들이었습니다. 하루 날을 잡고 택시 투어로 다녀오니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한국인 조인투어로 엘리펀트 팜, 사이프레스 레인, 몬쨈 등 인스타 3 대장으로 유명한 세 곳을 한꺼번에 다녀왔는데, 여자 혼자 여행이어도 한국 분들과 함께 서로 사진도 찍어주니 외롭지 않고 좋았습니다.

교통수단 가격 장점 단점
볼트/그랩 구간별 상이 저렴, 앱 호출 편리 기사 캔슬 빈번
송태우 1회 30바트 가장 저렴, 로컬 경험 특정 노선 없음
오토바이 구간별 상이 빠른 이동, 시간 절약 화상 위험 주의
택시 투어 5시간 기준 일정 자유, 피로 감소 상대적 고가
자전거(애니휠) 30분당 10~20바트 매우 저렴, 운동 빈 정거장 많음

 

치앙마이 야시장 총정리, 쇼핑 완벽 가이드

치앙마이에서는 정말 많은 마켓이 열리는데, 주말에만 열리는 마켓과 평일에만 열리는 마켓 등으로 나뉩니다. 먼저 올드타운을 지날 때 걸어서 갈 수 있는 주말 마켓으로는 선데이 마켓과 토요 마켓이 있습니다. 평일에도 열리는 곳으로는 나이트 바자, 창푸악 야시장,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마야몰 바로 앞에 열리는 띵크파크 시장이 있습니다. 주말에만 열리는 코코넛 마켓과 징짜이 마켓은 정말 좋았는데, 일반 숙소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 택시를 불러서 이동해야 합니다. 택시 투어를 이용해 코코넛 마켓, 징짜이 마켓, 참차 마켓을 하루 반나절 동안 다녀왔는데, 입구에서 내려주시면 자유롭게 쇼핑하고 사진 찍고 짐을 차에 두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알뜰했습니다.

모든 마켓을 다녀와 본 결과, 처음에는 너무 재밌어서 이것저것 샀지만 점점 마켓들이 비슷비슷해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주말 쇼핑은 선데이 마켓이 제일 좋고, 평일에는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도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에서 120바트(약 5,000원)에 옷을 구매했는데, 나름 현명한 소비를 했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고 그 이후로 또 방문해 추가 구매했습니다. 일요일에 여행을 못 온다면 선데이 마켓 대신 나이트 바자 쪽으로 가서 쇼핑하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핸드폰 하나만 들고 가면 지엘엔으로 결제해서 여행이 가능했던 곳이라고 하던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현금 사용 비중이 높아졌는데, 태국의 큐알 결제 정책이 바뀌면서 소형 가맹점에서는 지엘엔 결제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여행 테마가 로컬 위주라면 환전을 많이 해와야 하고, 대형 매장이나 백화점 위주라면 지엘엔과 현금을 반반 챙겨 오면 됩니다. 한국 돈 5만 원을 들고 와서 거리를 걷다 보면 만나는 환전소에서 환전이 가능하고, 우리은행 앱에서 환전한 후 보라색 현금인출기 기계에서 돈을 인출하면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공항에서 50% 환율 우대를 받고 공항 수령으로 돈을 받았고, 여행 중 추가로 돈이 필요할 때는 우리은행 어플에서 환전 주머니를 클릭해 환전을 진행한 후 보라색 현금인출기 기계 앞에서 인출했습니다. 다만 유심이나 이심을 변경해서 여행을 가면 인증 알람이 뜨는데, 브이피엔을 한국으로 우회해서 핸드폰으로 연결하면 인출이 가능합니다. 한국으로 우회 설정을 하고 난 후 다시 우리은행 어플에 들어가면 알림 창이 안 뜨고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현금 인출이 안 된 3일 동안은 네이버페이 지엘엔을 사용해서 님만에서 지냈는데, 님만에서는 핸드폰 하나면 충분히 여행 가능했습니다. 야시장, 노점, 소형 식당들은 현금 사용, 마야몰이나 큰 상점은 지엘엔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마켓명 운영 요일 특징 추천도
선데이 마켓 일요일 올드타운, 가장 큰 규모 ★★★★★
토요 마켓 토요일 올드타운, 도보 가능 ★★★★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평일 가성비 쇼핑(120바트 옷) ★★★★★
나이트 바자 평일 창클랑, 매일 운영 ★★★★
코코넛 마켓 주말 택시 이동 필요, 인스타 감성 ★★★★
징짜이 마켓 주말 택시 이동 필요, 유니크한 상품 ★★★★

 

치앙마이는 시즌마다 완전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 축제로 러이끄라통 축제가 매년 11월에 열리는데, 하늘에 수천 개의 등불이 날아가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풍경입니다. 송끄란 축제는 매년 4월쯤 진행되며 거리 전체가 물총 싸움의 파티장이 됩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치앙마이 여행 최적기로 날씨가 선선하고 쾌적해서 돌아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3월부터 5월은 가장 더운 시기로 비수기라 숙박비는 저렴하지만, 2월 말에서 4월은 버닝 시즌으로 농부들이 수확 후 밭을 태우는 화전식 때문에 미세먼지가 정말 심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6월부터는 우기 시즌으로 비수기라 숙박비가 제일 저렴하고 여행객도 적어 한산합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 오토바이 배기통에 종아리가 닿아 화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괜찮은 정도여서 놔뒀는데 저녁이 되니 물집이 올라 겁이 났고, 살이 변형되거나 평생 흉해진다는 말에 다음 날 바로 람병원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한국어 통역가가 병원 내부에 계셔서 실시간으로 의사 선생님과 통역을 해주셔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가서 병원을 0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 한국에 돌아와 신청서를 넣으니 오후 3시쯤 전액 100% 다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꼭 들고, 여행지에서 아프면 돈 걱정하지 말고 병원에 꼭 진찰받으시길 바랍니다. 람병원은 정말 크고 내부는 버기로 이동할 정도로 넓어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대형 병원이었습니다.

치앙마이는 정말 혼자 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안전하고 물가도 아직까진 저렴하며,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편안하게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크게 뭘 하는 여행지가 아닌, 카페 가고 마사지 받고 요가와 쿠킹 클래스를 듣고 다양한 사원을 구경하며 야시장에서 쇼핑하고 먹는 유유자적한 여행지입니다. 미슐랭 스타 맛집들도 많아 먹방 여행으로도 정말 좋고, 120바트짜리 옷을 입고 야시장을 누비며 3만 8천 원으로 네일 아트를 받고 도이수텝의 야경을 마주하는 모든 평범한 순간이 모여 위대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인들이 사라졌다는 근황은 오히려 여행객이 줄어서 진짜 해외여행 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치앙마이에서 여자 혼자 머물기에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숙소 위치는 어디인가요?

A. 가장 추천하는 곳은 올드타운입니다. 주요 사원과 맛집, 선데이 마켓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밤늦게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적습니다.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님만해민도 좋지만, 님만해민 외곽보다는 유동인구가 많고 밝은 원님만이나 마야몰 인근으로 숙소를 잡는 것이 안전과 편의성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Q. 현지에서 볼트와 그랩중 무엇을 더 추천하시나요?

A. 대체로 **볼트**가 그랩보다 저렴하여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볼트 기사님이 호출을 취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급한 이동 시에는 두 앱을 동시에 켜서 가격과 도착 예정 시간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빠른 이동을 원한다면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가 유용하지만, 배기통 화상 사고가 빈번하므로 승하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Q. 최근 치앙마이에서 지엘엔(큐알 결제)만으로 여행이 가능한가요?

A. 과거와 달리 현재는 현금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태국 정부의 정책 변화로 소형 노점이나 야시장 가맹점에서는 지엘엔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마야몰 같은 대형 쇼핑몰은 지엘엔 결제가 원활하지만, 로컬 야시장이나 소형 식당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현금을 50% 이상 비중으로 챙기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우리은행 이엑스케이 카드 등을 활용해 보라색 현금인출기(에스시비 은행)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Q. 치앙마이 여행 중 갑자기 사고를 당하거나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증상이 있다면 참지 말고 즉시 람병원 같은 대형 병원을 방문하세요. 람병원은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어 의사소통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출발 전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시고, 현지에서 진료비 영수증과 진단서 등을 챙겨두면 귀국 후 100%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Q. 치앙마이 여행을 피해야 하는 '버닝 시즌'은 언제인가요?

A. 보통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를 버닝 시즌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는 농부들이 밭을 태우면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높아져 야외 활동이 힘들 수 있습니다.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를 원하신다면 11월에서 2월 사이에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출처]

영상/ 영상제목 : 프리나미/ 최신판 태국 치앙마이 여행 총정리🇹🇭 (나혼자 해외여행 숙소 추천 환전 맛집 꿀팁모음 zip)

https://www.youtube.com/watch?v=q91SdJMfF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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